학년 마다, 1:1로!

초등부는 All-in-one System

초등부는 All-in-one System 이라는 컨셉으로 모든 수업이 상호 연결되어 공부할 수 있게 합니다.

주 3회 수업은 Reading, Grammar와 화상영어 수업을 시수에 반영하여 말하기, 쓰기를 실전 연습시킵니다. 매회 수업에 해당하는 숙제를 통해 Listening을 강화합니다.

모든 초등 수업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온라인 예습입니다. 플립러닝의 필수조건인 온라인 예습이 선행되고 선생님의 주도적 강의가 거의 없다는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그럼 선생님은 무엇을 할까요?

오히려 강의하는 것보다 더 바삐 이리저리 학생들을 도우러 다닙니다. 아이마다 진도 상황 체크해주고, 질문에 답변해주고, 칭찬과 격려까지....바쁘다 바빠~~^^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야 하는 플립러닝의 수업에서는 선생님들의 수업 디자인이 제일 중요니까요.

중등부는 플립러닝과 내신 대비를 동시에!

어휘, 과제 검사를 시작으로 1교시 문법 수업(온ㆍ오프라인 모두 활용) / 2교시 온라인 학습(문법, 독해)과 문제해결및 그룹별 발표수업 / 3교시에는 2교시에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나와서 설명하기, 그룹별로 발표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팀별로 과제를 해결하는 형태로 연결이 됩니다.

중등부의 경우 시험대비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우선적으로 실행합니다. 토론을 하고 발표를 한다는 점은 초등부와 같지만 시험을 대비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다각도로 틈새를 없애는 전략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휘는 기본 베이스로 깔고, 강의와 온라인 학습을 통해 문제풀이에 대한 시간 안배를 충분히 했다는 점,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시험을 대비하는 차별화 된 방식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변형 문제나 기출 문제를 그저 많이 풀고 달달 외우는 형태가 아닌 하나 하나 확실히 알고 넘어가게 하고, 개인적인 차이를 존중하되 함께 풀어 나간다는 점이 아이들에게 공감대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학생마다 혹은 수업마다 알맞은 플립러닝의 모양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개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세심한 관찰과 관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고등부는 내신과 수능 대비를 4단계 플립러닝으로!

고등부 학생들에게 플립러닝을 적용해보면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가 되어 있고, 자신에 대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하루 4교시 수업을 하면서 1교시/3교시는 학생들 스스로 학습하고, 2교시/4교시에는 선생님이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고등부의 차별화 된 플립러닝
1교시 문제풀이
2교시 학생들끼리 서로 지도해주고 모르는 것은 선생님께 설명 듣고
3교시 학생들끼리 발표 준비, 그리고 LC
4교시 오답 문제에 대한 메타인지 활용 발표!